출처 : 이상옥 동장 자운영 축제장에 가다글쓴이 : 늘풀든 원글보기메모 :

*.2008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후 대표 인사중 *농림수산식품부 차관님과 기념촬영 *축하화환 앞에서 *영예의 2008년 수상자들과 함께 *전국 각지에서 온 축하화환 *회장상을 받은 서용덕 시인과 한국영농신문사 이희석사장님

출처 : 김근수시집 "유천동 블루스" 충청타임즈 기사글쓴이 : 렉서스 원글보기메모 :

- 世界化 地球村 多文化 한家族 文化를 열어가는 발행인의 窓 길 따라온 인생, 그리고 바람 ․문을 열며 길 너의 시작은 어디이며 끝은 어디란 말인가? 너를 따라 하염없이 걷는다 나는 오늘도 너를 따라 내처 발길을 걷는구나 길 너의 시작은 어디메며 너의 끝은 어디란 말인가? -- 少年 習作詩 ..

“韓 김근수 ･ 美 서용덕 시인 출판기념회” ‘은혜와 사랑의 5月’ 칠순의 “홀老母”에게 바칩니다. 소정현기자 한국(대전 중구 거주)의 시인과 미국(알래스카 거주)의 교포 시인이 나란히 시집을 출간하고 합동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은혜와 사랑의 5월을 맞아 칠순의 두 시인이 모시고 있는..

늘풀든 김근수 시인의 『유천동 블루스』를 춤추며 . . . 아름다운 성(性=城) 산수(産修=山水)의 몰입 이중주 삶의 향기 시론(詩論)을 찾아서 . . . 1. 서시(序詩) 여관 네온사인 깜박이는 유천동 수줍은 달은 고요한 화초에 젖어 열화의 공기 가득 차 있는 밤. 어제도 오늘도 임 생각은 면면히 잊어질 줄 모..

- 200자 원고지 40매 작품해설 / 시갈 이현실 수필가의『꿈꾸는 몽당연필』 문학과 음악, 미술에 빠진 카오스(chaos)시대에 만난 知性의 중년여인 고뇌, 그리고 순수의 열정 김 우 영 (작가. 한국소설가협회) 1. 들어가며 마치 키 작은 아이가 맨 앞줄에 서 듯 연필의 길고 짧은 길이에서부터 나란히 줄지어 ..

출처 : 김근수시집 『 유천동 블루스』초대장글쓴이 : 렉서스 원글보기메모 :

출처 : 김근수시집 『 유천동 블루스』출판기념회 행사 팜풀렛글쓴이 : 렉서스 원글보기메모 :

출처 : 김근수시집 『 유천동 블루스』팜플렛글쓴이 : 렉서스 원글보기메모 :

출처 : 김근수시집 『 유천동 블루스』표지글쓴이 : 렉서스 원글보기메모 :

부치지 못하는 글월 작가 김우영 어머님! 어제는 어느 시골 마을에 갔다가 저를 알아보는 아주머니를 만났습니다. 생활에 찌들어 고생을 듬뿍 마신 듯한 여윈 얼굴에 광대뼈가 불룩하고, 때묻은 전대를 두른 모습이 십여 년 전 사과 장사 하시던 어머님의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어머니가 혹시 사과 ..

&.2008.4.29 연변방송 정호원 문학부장님과 장편소설 라이따이한.월드컵으로 유명한 김우영소설가님이 한국해외문화교류회 사무실을 겸하고 있는 김근수시인의 사업장에 방문하여 기념촬영

출처 : 중국연변방송 정호원문학부장,김우영소설가 -2글쓴이 : 늘풀든 원글보기메모 :

출처 : 중국연변방송 정호원문학부장,김우영소설가 -3글쓴이 : 늘풀든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