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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유천동 블루스 김근수시집 브레이크뉴스 기사

매트메니저 2008. 5. 2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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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김근수 ・ 美 서용덕 시인 출판기념회”
‘은혜와 사랑의 5月’ 칠순의 “홀老母”에게 바칩니다.
 
소정현기자

한국(대전 중구 거주)의 시인과 미국(알래스카 거주)의 교포 시인이 나란히 시집을 출간하고 합동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은혜와 사랑의 5월을 맞아 칠순의 두 시인이 모시고 있는 홀노모에게 자신이 출간한 시집을 이날 증정할 예정이어서 더욱 문단에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한국 대전 중구에 거주하는 늘풀든(雅號) 김근수 시인(50세. 산성동)의 시집 ‘유천동 블루스’와 설천(雅號) 서용덕 시인(55세. 미국 알래스카 호머 거주)의 시집 ‘영혼이 불타는 소리의 통로’를 낸 두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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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시인은 오는  이달 24일(토) 오후 4시에 중구 대흥동 문화예술의 거리에 지난 1월 개관한 대전 삼성뮤직클럽 소극장 미르(010-3317-2482)에서 가족과 친, 인척, 주변의 지인과 문인 200여명을 초청하여 대전중구문학회(회장 전인철 시인) 주관으로 합동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장편소설 ‘월드컵’과 ‘라이따이한’ ‘우리말 산책’의 저서를 내어 잘 알려진 김우영 작가의 사회로 열리는 이 출판기념회는 이은권 중구청장과 박성효 대전광역시장이 참석하여 축하를 할 예정이다.


또한 노금선 대전시낭송가 회장과 산(山)시인으로 유명한 신익현 시낭송가의 축하시 낭송과 국립 한밭대 이시웅 대학원장의 축가와 은희태 한국농촌문학회 회장의 축사, 이생강류 이수자 김주태의 대금연주, 경기도 평택시 팝스오케스트라 이청정 리드싱어의 팝송을 정겹게 들려준다.  

그리고 행사의 흥미를 위해서 중간중간에 대전삼성뮤직클럽(관장 김영태)에서 추억의 7080무대와

신나는 음악을 배경으로 깔아줄 예정이서 벌써부터 뜻있는 문화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김근수 시인
이번에 시집을 출간하는 한국 대전의 늘풀든(늘 푸르다의 뜻) 김근수 시인은 청소년시절부터 책을 좋아하고 글을 쓰기 시작 문학공부를 하였다. 계간 문학세상으로 신인상을 수상하여 문단에 등단한 후 한국문인협회를 비롯하여 한국단오문학회 사무국장, 대전중구문학회 홍보팀장, 한국해외문화교류회 총무팀장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수상은 2008년 제5회 한국농촌문학상(농림수산식품부장관)을 비롯하여 금강문학상 수상, 중구 청소년문예 공모 대상 등을 수상하였다.

사회생활은 (사)청소년화랑발전육성회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에서 NGO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만학도로써 국립 한밭대학교 산업대학원에 재학중이며 한국 대전 중구 산성동에서 건강매트 제조 및 그린파워생즙기 총판 대표를 맡고 있다. 삶터 부름의 소리 042-581-0151번이며 손에 들고 다니는 목소리는 011-452-1318번이다.




▲ 서용덕 시인

미국 알래스카에서 시집 출간을 위해서 잠시 12만에 모국 한국을 방문한 설천(雪泉)서용덕 시인은 전북 부안 눌제에서 태어나 1984년 사나이 야심을 품은 체  검푸른 대양 태평양을 건너 미국 귀화명 Abraham Yung So 알래스카 호머(Homer)땅에 이민 하였다.

12년이 지난 오늘 모국 한국에서 제2시집 내기 위해 대전을 방문하였다. 이 시대의 천하의 소리꾼 서용덕은 미네르바 신인상, 한맥 신인상으로 문단에 데뷔하였다.

한국 농촌문학회 회원과 한국해외문화교류회 미국 알래스카지부 이사,
한맥 북미주지회 회원, 서북미 문협 회원 미주 한국문협회원, 크리스챤 문협 회원으로 활동하며 2008년 제5회 한국농촌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첫 시집 ‘이 세상에 e-세상’에 이어 이번에  제2시집 ‘영혼이 불타는 소리의 통로’ 사는 곳은
3798 Lake St, Homer. AK 99603. USA 

문의 (017-477-1744/ 011-452-1318)


▲ 이 시대의 천하의 소리꾼 서용덕은 미네르바 신인상, 한맥 신인상으로 문단에 데뷔하였다.


출처 : 유천동 블루스 김근수시집 브레이크뉴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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