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천국 "술의 나라"에 들다 이 시대 최고의 휴머니스트 작가 우리들의 천국 天國 ‘술의 나라’ 에 들다 김 근 수 (시인. 계간 문예마을 지도위원) 한 잔 먹세 그려 또 한 잔 먹세 그려/ 꽃 꺽어 산 놓고 무진무진 먹세 그려/ 이 몸 죽어지면 지게 위에 거적 덮어/ 졸라매어 지고 가나/ 화려한 상여에 만인 우러르며 가나/ 억새 속새 .. 전체폴더(플래닛)/고.오완영 및 문인들의 스토리 200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