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마을 회원 저서출판에 대하여

계간 문예마을 회원의 저서 출판에 대하여...

 

 21세기 한국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기 위하여 2000년 창간하고 2004년 5월 현재 제5집 종합문예지를 내며 장족을 발전을 하고 있는 계간 문예마을에서(회장 구인환 교수) 가급적 전 회원의 수준을 최고와 최상의 프로페셔날리즘으로 한 단계 수준을 끌어 올리려고 임원진은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전 회원의 문단의 등단과 저서를 한 두 권 이상씩 출간을 하자며 오래전 부터 행사를 할 때 마다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왕이면 내용과 형식을 다듬어 전국의 독자한테 아름답고 수준 있는 작품으로 시나브로 다가가야 겠지요.

 

 전 회원 저서를 출판함에 있어 아래와 같이 몇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아                  래  --

 

 1. 개인의 저서 출간은 개인의 역량과 환경에 따라 언제든지 출판이 가능함.

 

 2. 입회 순서나 문단의 등단 여부에 상관없이 양질의 내용과 형식, 출판사 선정, 출판비용등이 갖추어지면 발행인과 상임편집위원, 편집주간 등의 상임 임원진에서 합의하여 출판함.

 

 3. 회원 저서 출판비용 몰아주기 운동 전개(본인이 희망 할 경우)

 

 4. 회원이 개인비용을 전액 부담하기가 어려워 회원 본인이 희망 할 경우 회원별로 일정액을 모아 협력 할 수 있음.

 

 5. 회원별 개인 저서 출판시 서로 돌아가면서 출판비용 몰아주기 운동은 지속 됨.

 

 6. 출판하고자 하는 원고의 검토는 발행인, 상임편집위원, 편집주간 등이 할 수 있음.

 

 7. 회원 개인의 저서 출판시 출판사와의 계약, 판매, 판권보유, 출판기념회의 일정은 편집주     간이 협력함.

 

 8. 회원의 저서 서문, 평론, 격려사 등도 편집주간이 협력 함.

 

 9. 전 회원은 회원의 개인 저서 출판시 격려와 축하를 해 줌.

 

 10. 계간 문예마을 전 회원 개인 저서 갖기 운동 전개

 

 11. 계간 문예마을은 전 회원의 프로페셔날리스트를 위하여  개인저서 출판을 권장하고 있

      으며 문예마을과 상관없이 개인적인 출판도 환영 함.

 

추 신 : 위의 사항에 따른 좋은 의견 바랍니다.

 

 

 * 계간 문예마을은 문학을 좋아하거나 창작을 하는 모든 사람이 개인의 자율적 의사에 따라 가입과 탈퇴의 문호가 넓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2004. 5. 21

                               계  간    문   예   마   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