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수필은 2006년 12월 15일 밤 9시 중국인민라디오방송에 소대된 글 입니다. 나의 뫼(山) 사랑 작가 김 우 영 나는 요즈음 농촌의 산을 자주 기웃거린다. 직장 정년 후에 들어가 초가를 짓고 살 곳을 찾느라고 그런다. 전국의 웬만한 산이란 산은 거의 가 본 셈이다. 그런데 느끼는 것은 가는 산이다 다..

어제 행사장을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간밤에 내린 하얀눈이 온 세상을 다 담듯 축복의 하얀 눈 세상이 되었어요.. 어제 대전 우미관식당에서 갖은 한국농촌문학회 3집과 계간 문예마을 출판회에 참석하시어 격려와 축하를 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바쁜 일상중에 준비한 책 2권을 나름데로 노력한 편..

초․대․합․니․다 한국농촌문학상을 수상하신 전국의 시인 작가분들의 작품을 실은 『한국농촌문학 제3집』과 전국의 문인들의 작품이 실린 『계간 문예마을』제8집을 출간하고 동시에 출판기념회를 아래와 같이 갖고자 하니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여 모처럼 흐믓한 만남에..

*아래 사진은 글쓴이 늘풀든의 1973년 중학교 3학년 모습입니다. 멋 부린다고 교복을 몇벌씩 줄까지 세워서 입고 다녔지요... 이 사진은 2039년에 자동으로 삭제 처리됩니다...

-- 세계로 열린 대전광역시, 아름다운 중구문화를 열어가는 -- 중 구 문 학 회 받으심 : 살가운 회원님 제 목 : 중구문학회 2006년 4/4분기 정기모임 안내 ===================================================== 1. 2006년 본회 운영계획에 아름다운 중구문학 모임이 이어집니다. 2. 본회 2006년 4/4분기 정기모임을 아래와 같..

(총괄 완성편/ 200자 원고지 170매) - 2006년 강원도 정선군 도원문학축전을 마치고 - 여인네 가녀린 산허리 휘몰이 넘나는 정한(情恨)의 고장 정선아라리, 그리고 동해시 이야기 김우영 (장편소설 ‘월드컵’ 의 저자. 한국소설가협회) 길! 너의 시작은 어드메며 끝은 어드메 이느뇨? 너를 따라 나선 나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