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김근수 ・ 美 서용덕 시인 출판기념회” | ||||||||||||
‘은혜와 사랑의 5月’ 칠순의 “홀老母”에게 바칩니다. | ||||||||||||
한국(대전 중구 거주)의 시인과 미국(알래스카 거주)의 교포 시인이 나란히 시집을 출간하고 합동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은혜와 사랑의 5월을 맞아 칠순의 두 시인이 모시고 있는 홀노모에게 자신이 출간한 시집을 이날 증정할 예정이어서 더욱 문단에 눈길을 끌고 있다.
신나는 음악을 배경으로 깔아줄 예정이서 벌써부터 뜻있는 문화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수상은 2008년 제5회 한국농촌문학상(농림수산식품부장관)을 비롯하여 금강문학상 수상, 중구 청소년문예 공모 대상 등을 수상하였다. 사회생활은 (사)청소년화랑발전육성회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에서 NGO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만학도로써 국립 한밭대학교 산업대학원에 재학중이며 한국 대전 중구 산성동에서 건강매트 제조 및 그린파워생즙기 총판 대표를 맡고 있다. 삶터 부름의 소리 042-581-0151번이며 손에 들고 다니는 목소리는 011-452-1318번이다.
미국 알래스카에서 시집 출간을 위해서 잠시 12만에 모국 한국을 방문한 설천(雪泉)서용덕 시인은 전북 부안 눌제에서 태어나 1984년 사나이 야심을 품은 체 검푸른 대양 태평양을 건너 미국 귀화명 Abraham Yung So 알래스카 호머(Homer)땅에 이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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