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 샴푸염색약은 한 번 염색하고 나면 한 달 동안 그대로 유지된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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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니아 빼고 자연추출물 넣은 순한 염색약… 피부·눈 자극 '안심'

오대열 기자 입력 : 2017.04.24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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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헤어칼라 염색약 결.

삼푸하듯 3분, 혼자도 쉽게 염색.

10박스 세트 반값… 추가 증정도.

체험분 불만족했다면 반품 가능.

경기 수원에 사는 조현구(36)씨는 늘어나는 흰머리 때문에 걱정이 많다.

또래에 비해 훨씬 나이가 들어 보이기 때문이다.조 씨 사례 처럼 바쁜 일상과 심한 스트레스로 흰머리가 늘어나 염색을 하거나 고민 중인 젊은 층이 늘었다.

사실 염색은 자신의 외모를 빛내는 방법 중 하나다.

멋스러운 염색은 얼굴에 세련미나 우아함, 개성을 더한다.

흰 머리 염색의 경우 한층 자신을 젊어 보이게 하는 효과도 있다.

 

◇샴푸하듯 머리에 묻힌 뒤 헹구면 끝!

 

염색을 결정해도 몇 가지 고민이 생긴다.

매번 이·미용실을 찾아 염색을 하기엔 값비싼 비용이 부담이다.

염색 시간이 30분 이상 소요된다는 점도 대표적인 불편함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 집에서 혼자 염색하는 셀프 염색인들이 부쩍 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염색약 선택을 잘못하면 이·미용실에서 염색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오래 걸리는 데다, 자칫 잘못하면 얼룩까지 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주는 제품이 있다.

바로 '간편한 헤어칼라 결' 염색약이다.

새롬코스메틱이 독자기술로 개발하고 대양라이프에서 국내외 영업을 맡고 있다.'간편한 헤어칼라 결'은 1제와 2제가 일회용 팩에 함께 들어 있어 사용하기 쉽다. 1·2제가 하나인 염색약을 손에 짜서 머리에 비빈 다음, 3분 뒤에 헹구면 깔끔하게 염색이 된다.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릴 필요가 전혀 없으며, 사우나에서도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혼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검은색·진한갈색·자연갈색 등 색상 종류도 다양하다.

전체·뿌리·새치·백모염색 등에 두루 활용 가능하다.

이뿐 아니라 쉽게 탈색되지 않는다.

한 번 염색하고 나면 한 달 동안 처음 염색한 상태 그대로 유지된다.

타사 제품과 달리 별도의 린스나 트리트먼트를 쓰지 않아도 된다.

잦은 염색이나 탈색으로 상해버린 머릿결이 걱정인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안전함도 더했다.

인체에 해로운 암모니아를 없애고 헤나·로즈마리·창포·알로에베라겔·상백피 등 16가지 자연 추출물로 제작됐기 때문이다. 피부와 눈 자극도 최소화해준다.

또한 '간편한 헤어칼라 결'은 화학염모제 독소 걱정을 없앴다.

순한 염색약인 만큼 머리카락이 빠지는 문제도 줄여준다.

일반적으로 화학 성분이 강한 염색약은 대부분 단백질로 이뤄진 머리카락을 손상시킬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피부에 묻은 염색약을 닦아내느라 고생할 필요가 없다.

수용성이라 머리카락을 물로 헹구는 과정에서 피부에 묻은 염색약이 깔끔하게 지워진다.

무엇보다 냄새가 향기롭다는 게 장점이다.

염색약 특유의 역한 냄새를 풍기지 않아 기분 좋게 이용 가능하다.

 

◇신제품 출시, 선착순 500명 체험 행사

 

'간편한 헤어칼라 결'을 사용해 본 국내 소비자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6000여 건의 이용 후기에서 이를 엿볼 수 있다.

"진짜 간편하다" "색이 어둡지 않고 자연스럽다" "좋아서 꾸준히 쓰고 있다" "염색이 잘 되며, 머릿결 손상도 없다" 등 호평 일색이다.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대양라이프는 신제품 '간편한 헤어칼라 결'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제품 10박스를 반값인 5만9800원에 살 수 있다.

여기에 사은품으로 4박스, 2개월 무료 체험분 1박스까지 추가 증정한다.

총 15박스를 가져갈 수 있는 셈이다.제품 속에 별도 포장된 체험분을 먼저 사용해보고, 불편하거나 염색이 잘 안 되면 2개월 이내에 반품하면 된다.

단, 이번 행사는 신제품 출시 기념행사이기 때문에 선착순 50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문의전화 1688-9963)

 

 

 

 

 

 

 

 

 

 

 

 

 

 

 

 

 

 

 

 

 

 

 

 

 

 

 

 

 

 

 

 

출처 : 김근수시인 건강생활

글쓴이 : 그린파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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