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율 칼라 샴푸염색약은 출시 후 현재까지 100만개 이상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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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고객만족도 1위 ‘광덕신약 율 칼라 샴푸염색약'

입력 : 2016.07.25 03:00

광덕신약 '율 칼라 샴푸염색약'

계속된 경기불황으로 이른바 '셀프 염색족'이 늘고 있다. 이들은 값비싼 미용 전문점을 찾는 대신 염색약을 사서 스스로 머리카락색을 바꾼다. 하지만 전문가의 손을 빌리지 않고 염색하기란 쉽지 않다. 자칫 잘못하면 머리에 얼룩이 지고 머릿결도 손상될 수 있어서다.광덕신약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율 칼라 샴푸염색약'은 이런 고민을 덜어주는 제품이다.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단 '3분'만 투자하면 누구나 완벽한 헤어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게다가 인체에 해로운 성분을 배제한 덕에 피부에 저자극적인 염색약을 원하는 사람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샴푸 하듯 머리에 묻힌 뒤 헹구면 끝! 율 칼라 샴푸염색약의 염색 과정은 몹시 간단하다. 먼저 파우치 1·2제를 동시에 손에 짠다. 액체는 손에서 자동으로 혼합된다. 이어 샴푸를 묻히듯 짜낸 액체를 마른 머리에 골고루 문지른다. 3분 후 미온수에 머리를 헹구면 염색이 끝난다.간혹 셀프 염색 후 피부에 묻은 염색약을 닦아내느라 고생하는 경우가 있다. 율 칼라 샴푸염색약은 수용성 샴푸염색약이라 피부에 묻어도 머리 감을 때 쉽게 지워진다. 머릿결 손상 우려도 적다. 두피 자극을 완화하고 모발 건강에 필수적인 성분들이 다량 포함됐기 때문이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히드롤라이즈콜라겐, 히드라이즈드케라틴 등이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부드럽고 탄력 있는 머릿결을 유지해준다. 쉽게 탈색되지도 않는다. 한 번 염색하면 한 달 동안 처음 염색한 상태 그대로 유지된다. 별도의 린스나 트리트먼트 사용도 필요 없다.

염모제 특유의 불쾌한 냄새가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인체에 해로운 암모니아를 없애고 자연 추출물인 뽕나무·알로에·로즈마리·들국화·케모마일·세이지·카렌둘라 등 7가지 성분을 함유해서다. 80% 이상이 자연 성분이라 독하지 않고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다.현재 출시되는 색상은 검은색, 진한 갈색, 자연 갈색 등 세 가지다. 흑색은 자연스런 검은색 모발을 선보이고 싶을 때 이용하면 좋다. 진한 갈색은 갈색톤의 머리카락색을 원하는 사람이 사용하면 된다. 자연 갈색은 '멋 내기용'으로 젊은이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100만개 판매 기념 선착순 500명 무료 체험 행사 율 칼라 샴푸염색약은 출시 후 현재까지 100만개 이상 팔렸다. 염색약 부문에서 대통령상, 국내우수특허제품 대상, 국제발명대회 금상 등도 수상했다. 일본·중국·태국·캐나다 바이어들의 상담도 잇따른다.국내 소비자 반응도 뜨겁다.

홈페이지에는 5000여 건의 이용 후기가 올라와 있다. '진짜 간편하다' '색이 자연스럽다' '맘에 들어 꾸준히 쓰고 있다' '염색이 잘 되며 머릿결 손상도 없다' '피부에 묻어도 잘 지워진다' 등 만족감을 표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광덕신약은 율 칼라 샴푸염색약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0박스를 시중 가격(10만원)의 절반 수준인 5만9800원에 판매한다. 여기에 사은품 네 박스와 2개월 무료 체험 분 한 박스까지 더해져 총 열다섯 박스를 받을 수 있다. 열다섯 박스는 남성 짧은 머리 기준으로 약 60회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이다. 제품 속에 별도 포장된 체험 분을 먼저 사용한 뒤 불만족스러우면 2개월 이내에 반품도 가능하다. 문의 1688-9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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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기 온수매트 싸게 파는 집

글쓴이 : 그린파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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