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기사 `율 칼라 샴푸염색약` 출시

‘율 칼라 샴푸염색약‘ 머리 감듯 문지르고 헹구면 끝 … 역겨운 염색 냄새도 거의 없어

7가지 자연 추출물 함유

불만족 시 반품 무료 체험행사

머리만 감으면 염색이 되는 `율 칼라 샴푸염색약`을 출시기념으로 추가 증정과 무료 체험 분까지 모두 15박스 구성으로 할인 판매 중이다.

머리만 감으면 염색이 되는 편리하고 순한 ‘율 칼라 샴푸염색약’을 새롭게 출시했다. 혼자 3분~10분이면 끝나는 획기적인 샴푸방식의 염색약이다. 번거롭게 혼합하고 칠하고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이 간단하게 머리 감는 것으로 염색이 된다.

시중의 일반 염색약은 한번 염색에 한 달도 못가서 쉽게 탈색되는 경우가 많지만 ‘율 칼라 샴푸 염색약’은 한번 염색하면 한 달 동안 처음 염색한 모습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장점이다. 또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2개월간 제품을 사용해본 뒤 만족스럽지 못할 때엔 무조건 반품할 수 있는 무료체험행사를 한다.

흰머리가 늘어나도 머리 염색을 시작하면 번거로움과 독한 냄새 때문에 꺼리는 사람이 많다. 광덕신약의 ‘율 칼라 샴푸 염색약’은 역한 냄새와 머리가 빠지는 문제를 최소화 한 샴푸방식의 염색약이다. 샴푸를 쓰듯 손에 짜서 머리에 문지른 뒤 헹구는 방식이라 염색시간은 3분에서 10분 정도면 끝나기 때문에 일반 염색에 비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또 염색 후 별도의 린스나 트리먼트 사용이 필요 없다는 점도 다른 염모제와 차이점이다.

‘율 칼라 샴푸염색약’은 인체에 유해한 암모니아를 없애고 자연 추출물인 뽕나무·알로에·로즈마리·들국화 등 7가지 성분이 함유돼 있다. 이중 80% 이상이 순한 성분으로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 염색에 부담감이 적은 편이다. 색상은 검은색·진한갈색·자연갈색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율 칼라 샴푸염색약’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시중가격 10만원의 10박스를 5만9800원에 판매하며 여기에 사은품으로 4박스를 추가로 증정 한다. 또 2개월 무료 체험 분 1박스까지 모두 15박스로 구성된다. 제품 속에 별도로 포장된 체험 분을 2개월 먼저 사용해보고 불만족스러우면 반품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500명까지 선착순 한정으로 진행된다./김혜경기자

문의는 1688-9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