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조선일보기사 3분이면 깔끔한 염색… 인체에 해로운 암모니아도 없는 율 칼라 샴푸염색약

조선일보기사 ‘샴푸하듯 3분 염색약’ 인기열풍

율 칼라 샴푸염색약

하지수기자 / 발행일 : 2016.02.29 / 기타 E5 면

'셀프 미용족'이 늘고 있다. 이들은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미용 전문점을 찾는 대신 집에서 자신을 가꾼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각종 셀프 염색 제품도 인기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 머리카락색을 바꾸자니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다. 자칫 잘못하면 머리에 얼룩이 지고 머릿결도 손상될 수 있다.

광덕신약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율 칼라 샴푸염색'을 사용하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율 칼라 샴푸염색약은 '단 3분'만 투자하면 염색을 완성할 수 있는 상품이다.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릴 필요가 없으며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게다가 모발 건강에 필수적인 성분들을 포함해 머릿결 손상도 막아준다. 인체에 해로운 성분을 배제한 덕에 안구, 피부에 저자극적인 염색약을 원하는 사람에게도 안성맞춤이다.

◇3분이면 깔끔한 염색… 인체에 해로운 암모니아도 없어일단 율 칼라 샴푸염색약은 염색 과정이 무척 간단하다. 먼저 파우치 1·2제를 동시에 손에 짠다. 액체는 손에서 자동으로 혼합된다. 이어 샴푸를 묻히듯, 짜낸 액체를 마른 머리에 골고루 문지른다. 3분이 지나고 미온수에 머리를 헹구면 염색이 끝난다.염모제 특유의 불쾌한 냄새가 없다는 것도 특징이다. 인체에 유해한 암모니아를 없애고 자연 추출물인 뽕나무·알로에·로즈마리·들국화·케모마일·세이지·카렌둘라 등 7가지 성분을 함유했다. 80% 이상이 자연 성분이라 독하지 않고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다.간혹 셀프 염색 후 피부에 묻은 염색약을 닦아내느라 고생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율 칼라 샴푸염색약을 이용하면 이런 걱정을 덜 수 있다. 수용성 샴푸염색약이라 피부에 묻어도 머리 감을 때 쉽게 지워지기 때문이다.염색으로 인한 머릿결 손상 우려가 적다는 것도 눈여겨볼만하다. 머리카락의 성분은 대부분 단백질로 구성돼 있다. 화학 성분이 강한 염색약을 쓰면 모발 손상을 야기할 수 있다. 염색약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이유다.

율 칼라 염색약에는 두피자극을 완화하고 모발 건강에 필수적인 성분들이 다량 포함됐다. 히드롤라이즈콜라겐, 히드라이즈드케라틴 등이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부드럽고 탄력 있는 머릿결을 유지해준다. 쉽게 탈색되지 않는다는 것도 강점. 한 번 염색하면 한 달 동안 처음 염색한 상태 그대로 유지된다. 별도의 린스나 트리트먼트 사용도 필요 없다.

◇100만개 판매 기념 특별 사은행사 진행율 칼라 샴푸염색약은 출시 후 현재까지 100만개 이상 팔렸다. 일본·중국·태국·캐나다 바이어들의 상담도 줄을 잇는다. 염색약 부문에서 대통령상, 국내우수특허제품 대상, 국제발명대회 금상 등도 수상했다.소비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 홈페이지를 통해 살필 수 있는 5000여 건의 이용후기는 칭찬으로 가득하다. "진짜 간편하다" "색이 자연스럽다" "맘에 들어 꾸준히 쓰고 있다" "염색이 잘 되며 머릿결 손상도 없다" "피부에 묻어도 잘 지워진다"등이 그 예다.인기에 힘입어 광덕신약은 율 칼라 샴푸염색약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10박스를 시중 가격(10만원)의 절반 수준인 5만9800원에 판매한다. 여기에 사은품 네 박스와 2개월 무료 체험 분 한 박스까지 더해져 총 15박스를 받을 수 있다. 15박스는 남성 짧은 머리 기준으로 약 60회 쓸 수 있는 분량. 제품에 별도 포장된 체험분을 사용해보고, 불만족스러울 경우 2개월 이내 반품하면 된다. 선택 가능한 색상은 검은색, 진한 갈색, 자연 갈색 등 세 가지다. 해당 행사는 선착순 500명에 한정된다.●문의: 1688-9963

출처 : 김근수시인 건강생활

글쓴이 : 그린파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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