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 칼라샴푸염색제 동아컴 뉴스 소개

 [스마트 컨슈머]  
향기로워 더 좋아…천연성분 원료로 만든 염색약 개발
독한 냄새 없고 저자극성이라 안심  
사용법 간단하고 한달 간 염색 유지  

세계 최초로 천연성분을 원료로 한 머리 감는 샴푸염색약을 광덕신약에서 독자기술로 개발하여 염색약 시장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머리만 감으면 염색이 되는 편리하고 순한 ‘율 칼라 샴푸염색약’이다. 혼자 3분이면 끝나는 획기적인 샴푸 방식이며 번거롭게 혼합하고 칠하고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어 간단하게 머리 감는 것으로 염색이 된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염색약은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과 역한 냄새가 나며 한 번 염색에 한 달도 못 가서 쉽게 탈색되는 경우가 많지만, ‘율 칼라 샴푸염색약’은 향기로운 냄새와 함께 3분이면 끝나면서도 한 번 염색하면 한 달 동안 처음 염색한 모습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장점이다. 

흰머리가 늘어나도 머리 염색을 시작하면 번거로움과 독한 냄새 때문에 꺼리는 사람이 많다.

광덕신약의 ‘율 칼라 샴푸염색약’은 역한 냄새와 머리가 빠지는 문제를 최소화한 샴푸방식의 염색약이다.

샴푸를 쓰듯 손에 짜서 머리에 문지른 뒤 헹구는 방식이라 염색시간은 3분 정도면 끝나기 때문에 일반 염색에 비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또 염색 후 별도의 린스나 트리트먼트 사용이 필요 없다는 점도 다른 염모제와 큰 차이점이다.

기존의 염색약은 많은 비용을 들여서 이·미용실에서 20∼30분을 기다려야하는 번거로움과 역겨운 냄새로 불편이 많았으나 샴푸식 염색 방법은 아주 간단해 사우나에서도 남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고 혼자서 쉽게 염색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출시 후 60만 개 이상이 판매가 될 정도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제품 홈페이지에도 “이런 염색약 처음이다” “진짜 간편하네요” 등 소비자들의 찬사가 가득한 4000여 건의 사용 후기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유해한 암모니아 없애 역한냄새 잡아 

‘율 칼라 샴푸염색약’은 인체에 유해한 암모니아를 없애고 자연 추출물인 뽕나무, 알로에, 로즈메리, 들국화 캐머마일 세이지, 카렌둘라 등 7가지 성분이 함유되어 80% 이상이 자연 성분으로 독하지 않고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 염색에 부담감이 없는 편이다.

이처럼 율 칼라 샴푸염색은 수용성 샴푸염색이라 염색 후 피부에 묻은 부분은 머리를 감으면 절로 지워지면서 머리만 까맣게 염색이 된다.  

안구자극 피부자극 등 저자극 기능 이외에도 화학염모제의 독소를 제거하는 염색약의 기능을 갖추었으며 광덕신약은 염색약 부분에서 대통령상 수상, 국내우수특허제품 대상, 국제발명대회 금상 수상, 산업자원부장관상, 세계지식 사무총장상 등을 수상한 기업으로 이와 같은 인증은 국내 및 세계적으로 염모제 제조업계로 우수한 제품력을 인증 받았다.

이번 샴푸방식 염색약 개발로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카지흐스탄, 태국, 캐나다 등 해외 수출이 계속 늘어나고 바이어 상담도 이어지고 있다.

색상은 검은색, 진한갈색, 자연갈색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새롭게 출시된 신제품을 시중가격 10만 원인 10박스를 5만9800원에 판매하며 여기에 사은품으로 4박스를 추가로 증정한다. 또 2개월 무료 체험분 1박스까지 모두 15박스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는 300명까지 선착순 한정으로 진행된다. 1688-9963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