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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중구 문화예술의 거리『대전삼성뮤직클럽 소극장 미르」』

매트메니저 2008. 3. 6. 00:30

-홍보자료 

대전 중구 대흥동233-2 대전삼성뮤직클럽 소극장 미르

전화 010-3317-2482/ 김영태 관장/ 까페 http://cafe.daum.net/samsung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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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문화예술의 거리『대전삼성뮤직클럽 소극장 미르」』

3월 8일(토)오후 5시 대흥동에 마련 개관식 열려 눈길

2008년 1월 1일을 기하여 중부권 지방자치단체중에서 최초로 『중구문화예술의 거리 조례』를 제정하여 화제가 되었던 대전 중구(구청장 이은권)가 대흥동 문화예술의 거리 233-2번지(중구청 옛 주차장 부근)에『대전삼성뮤직클럽 소극장 ‘미르’(관장 김영태)』제1호점 유치를 성공하면서 이곳 거리가 문화예술 명품도시 원년을 맞으며 활성화될 전망이다.

중구는 그간 대흥동과 은행동에 화랑과 표구사, 예술인단체 등의 문화예술육성업종 유치를 위해 임대료와 대관료, 융자추천 등 다양한 지원메뉴를 마련하여 문화예술의 거리에 걸맞는 명품도시 자리매김에 노력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수확이 이번에 개관하는 『대전삼성뮤직클럽 소극장 ‘미르’』 이다. 이 소극장에서는 『금요무대』라는 프로그램을 개설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음악공연과 연극, 오페라, 판토마임, 댄스, 시낭송, 출판기념회, 미술작품전시회 등 다양한 공연과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지난해 2006년 7월. 민선 구청장으로 당선된 이은권 청장이 문화도시조성의 일환으로 대흥동 문화예술의 거리 야외무대에서 매주 토요일『토요 어울마당』이란 프로그램으로 각종 정기공연을 갖어 중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관심은 물론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대흥동 문화예술의 거리 번영회 이태호 회장(男.42세)은 金 관장을 보고  이렇게 말한다.

“김 관장님은 음악을 위해 태어난 분 같아요. 음악을 위한 일이라면 우선  실천하는 정통 음악인입니다. 따라서 이번에 우리 대흥동 문화예술의 거리로 이사 오도록 우리 번영회에서 권유하여 소극장을 개관하게 되었어요.”

또한 한국해외문화교류회에서 동인으로 활동하는 김우영 (男.작가. 51세)씨도 다음과 같이 피력한다.

“이번 대전삼성뮤직클럽 소극장 개관은 중구에서 적극적으로 육성 추진하는 문화예술의 거리 조성사업 이후 최초의 입점 제1호로써 그 의미가 깊어요. 이를 통해 이곳에 문화예술육성업종이 증가할 것 입니다. 올해는 중구가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명품도시 원년을 맞아 더욱 발전할 것 입니다.”

대전삼성뮤직클럽은 지난 2007년 창립되어 지난해 중구에서 운영한『토요 어울마당』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바 있으며 충북 인근도시와, 강원도 고성과 전북 정읍 등지를 전국적으로 순회하며 각종 공연을 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07년 8월에는 중국연변문화예술연구소(소장 리임원) 초청으로 중국 연변과 하얼빈, 목단강 지역을 돌며 순회공연을 펼쳐 동포들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은 바 있다.

대전 대전삼성뮤직클럽은 2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음악동호인 단체로써 회원들이 수시로 소극장 미르를 방문 노래와 음악연주를 하고 있다. 또한 노래나 악기연주 배우기를 희망하는 사람에 대하여는 레슨 지도도 해준다.

한편, 대전삼성뮤직클럽 소극장 『미르』를 운영하는 김영태 관장(男.51세)은 16세부터 음악이 좋아 키타를 배우기 시작하여 35년여 음악에만 몰두하고 있다. 현재는 드럼과 키보드, 싱어, 노래 작사, 작곡 등으로 활동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먼트로써 음악마니아로 정평이 나 있는 음악인이다.


출처 : 중구 문화예술의 거리『대전삼성뮤직클럽 소극장 미르」』
글쓴이 : 도우미/근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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