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CEO 이상옥동장 칭찬의 글

 

와 ! 산성동에 이런 별이...

제가 살고 있는 대전 중구 산성동은 이런 곳입니다.

우리 대전의 대표적 녹음공원인 보문산의 맑은 정기가 쭉 뻗어내려 시민의 쉼터를 제공하는 친근한 사정공원
이 있고, 천혜의 자연 환경속에 전국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가족위락단지 대전동물원이 있고, 효를 바탕으
로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뿌리와 조상의 슬기로운 얼을 배우게 하는 뿌리공원이 우리 산성동에 있습니다.

그 외에도 경상도와 전라도를 쉽게 갈 수 있는 안영톨게이트도 산성동 관내에 있습니다.

우리 산성동은 농촌과 도시의 복합형 동으로 사정동을 비롯해 8개동을 아우러 땅 면적으로 중구지역의 67%
를 행정관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넓은 산성동이 행정관할지역으로 다스림을 받기에는 오히려 산성동이 너무나도 작게 보이려 하는
동장님이 오셨습니다.

바로 “이상옥 동장님”입니다.

저는 산성동에 17년째 살고 있으며 그 동안 여러 훌륭하신 전임 동장님들이 많은 일을 하고 가셨지만, 이상
옥동장님은 주민 누구나가 직접 손을 잡고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고 주민속에 깊숙이 동화되어 민심을 올
바로 살피는, 정말로 주민을 위한 공복이라고 생각 되서 여기에 칭찬의 글을 올립니다.

저 역시도 제가 일하는 일터에 어느 날 자전거를 타시고 잠바차림으로 넉넉한 웃음을 지으며 찾아주신 이상
옥동장님을 반갑게 맞은 적이 여러 번 있습니다.

이제 이상옥동장님이 산성동에 오신지 여러 달이 지난 지금 !

동네 시장에 가도 우리 동장님 좋은 분, 동네 모임에 가도 일을 잘 하시는 동장님, 술집에 가서 물어봐도 멋진
동장님, 학교에 가서 선생님에게 물어봐도 유능하신 동장님, 온 동네가 우리 이상옥동장님 칭찬 일색입니다.

우리 동장님이 몸소 선행을 실천 하시는 것을 제가 본적이 있습니다.

관내에 몸과 마음이 성치 않는 어르신들이 생활하고 있는 곳을 방문하시어 일일이 건강과 생활이 어떠신지
꼼꼼히 살피시고 즉석에서 평생 정식 후원자로 쾌히 가입도 하셨습니다.

옛날 어느 지역에서는 어진 행정관이 떠나게 되면 백성들이 그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사무쳐서 그 행정관의
이름을 따서 자식들의 이름을 짓는 예가 많다고 하는데,

앞으로 산성동의 출생 호적에는 “상옥”이라는 이름이 많이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참신한 법 정신에 위배되지 않고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원칙과 지조가 요즘의 정치인과 공무원에게 필요
하다고 봅니다.

내외적인 사회 환경에 대한 기본적인 양심과 소신으로 주민을 진정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정을 펼친다면, 올
바른 행정관으로 존경과 경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 산성동 이상옥동장님의 주민을 위한 아름다운 행정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계속 이어져 갈 것입니
다.

또한, CEO 동장으로 경영마인드가 탁월한 동장으로 이미 언론에서도 귀하게 평가를 한 분입니다.

자운영문화축제, 천신제등 지역문화 예술축제를 성공적으로 직접 기획 연출하여 뛰어난 문화 예술가로도 주
위에서 칭찬이 자자합니다.

산성동을 빛내는 CEO 이상옥 동장님의 우등생 행정 활동상황을 다 표현하기에는 저의 부족한 필적으로 모자
랍니다.

다만,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을 내 가슴에 담아 이상옥동장님과 함께 중구 산성동의 미래를 환하게 지키리
라” 이 말로 끝을 맺습니다.

출처 : CEO 이상옥동장 칭찬의 글

글쓴이 : 늘풀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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