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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작가 김우영의 "우리말 나들이" 제 168 회 "우레와 천둥 "

매트메니저 2006. 12. 7. 11:43


*아래 사진은 글쓴이 늘풀든의 1973년 중학교 3학년 모습입니다.
멋 부린다고 교복을 몇벌씩 줄까지 세워서 입고 다녔지요...
이 사진은 2039년에 자동으로 삭제 처리됩니다...

출처 : 김우영 작가방
글쓴이 : 늘풀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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