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글쓴이 늘풀든의 1973년 중학교 3학년 모습입니다. 멋 부린다고 교복을 몇벌씩 줄까지 세워서 입고 다녔지요... 이 사진은 2039년에 자동으로 삭제 처리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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